일본여행 (2)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름철 삿포로에서 한달살기 도전!! 훗카이도에서 여행이 아닌 일상으로 살아본다면... 나고야에서 한달을 살기로 결심하고 여러 서치를 한 결과 여름철 나고야는 우리나라보다 더 습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결국 비행시간이 조금더 걸리고 비용이 더 들지만 훗카이도로 한달살기를 하기로 결정했다. 일본 여행을 계획할 때 대부분은 3박 4일, 길어야 일주일 정도를 생각한다.하지만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다.“삿포로에서 한 달 정도 살아보면 어떨까?”짧은 여행에서는 유명한 관광지를 찾아다니느라 바쁘지만, 한 달을 머문다면 조금 다른 삿포로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았다.아침에는 동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, 가까운 마트에 가서 장을 보고, 날씨가 좋으면 오도리 공원을 천천히 걷는다.관광객의 눈으로 바라보는 삿포로가 아니라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현지인으로 살아보는 것이다. 여행과 한 달 살기는 무엇이 다.. 일본 나고야에서 아이와 한달살기-두번째 해외살이 한달살기 도전 관광이 아니라, 살아보는 여행처음에는 단순한 여름 여행을 생각했다. 그런데 어느 순간 마음이 바뀌었다. 아이들과 함께 일주일을 바삐 돌아다니는 것보다, 한 도시에 천천히 스며드는 한 달이 더 의미 있지 않을까 하고.그렇게 나고야 한달살기를 결심했다. 초등학생 아이 셋, 어른 셋. 여섯 명이 낯선 도시에서 한 달을 살아내는 일. 설레기도 하지만 솔직히 막막하기도 했다. 숙소는 어디에 잡아야 하고, 아이들은 하루 종일 뭘 하며 지내야 할지. 그 고민들을 하나씩 풀어가며 세운 계획을 공유해본다. 숙소 위치, 이것 하나가 한 달의 질을 결정한다 한달살기에서 숙소 위치는 단순한 선택이 아니다. 매일의 동선이 거기서 시작되기 때문에, 잘못 고르면 한 달 내내 이동에 지친다. 특히 아이가 여럿이면 더욱 그렇다.나고.. 이전 1 다음